2010.04.02_3월결산하다.
2009년 마지막날 희망찬 2010년을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1월이 지나고 2월도 가고 3월도 갔네요.
1/4분기가 지나갔군요.
조금은 바빴던 3월 결산합니다.
Q : 꽃피는 봄이 왔군요. 잘살았나요?
A : 봄은 온거 같은데 꽃은 인제 피는군요.
Q : 모든게 다 당신이 부족해서 그런거랍니다.
A : 꽃이 늦게 피는것도 제탓인가요?
Q : 네 맞아요. 다 너 때문이랍니다.
A : 흠.... 혹시 지구가 멸망해도...
Q : 네 맞아요. 그것도 너 때문이랍니다.
A : 재미없는 농담 그만하고 시작하시죠.
Q : 재미없는 것도 너 때문이랍니다.
A : 한번만 더하면 블로그 지워버릴겁니다.
Q : 자자! 그럼 책읽기 부터... 이번달은 읽으신 책은?
A : 550 페이지 짜리 정보 보안 개론 다 읽었어요.
Q : 앗... 거짓말...
A : 진짠데요.
Q : 최초의 해커고 인공지능을 첨으로 생각해낸 인물이 누굴까요?
A : 알란 튜링 ^^
Q : 헉... 이런 허접한 문제에 정답을 말하다니...
3월에 1점. 지금까지 누적점수 1점.
4월에는 뭐 읽을 건가요?
A : DBA 준비해야하니 데이터베이스 관련 책을 읽을까 합니다.
Q : 책은 구했나요?
A : 아니요.
Q : 시작도 안했구만 벌써 2일인데
A : 적당한 분량의 책을 찾다보니...
Q : OCP 대비 수험서 강추! 약 1000 페이지.
A : 흠... 싫은데요. 넘 많아요.
Q : 압! 배우는 놈이 따지는게 왜이리 많아. 하기 싫지.
A : 알써요. 그거 볼께요. 버럭하지 마삼...
Q : 영어는 어쩌고 있나요?
요즘 블로그에 공부한거 안올리던데.
A : 두 손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Q : 거짓말. 두 손으로 키보드 치고 있으면서.
A : 이렇게 쉽게 들키다니... --;
Q :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암튼 공부한거 까봐요.
A : 영어 듣기는 진급자 회식, 송별회, 신입사원 환영회, 시스템 작업할때 해서
총 네번 빼먹었군요.
Q : 3월이 주말, 휴일 빼면 22일 거기서 4일 빼면 18일... 기준 통과했으니... 10점.
A : 감사~~
Q : 토익은요?
A : 블로깅 했는데요. 오랜만의 토익시험.
Q : 그렇군요. 점수는 언제 나오는지...
A : 이번달 16일 일겁니다.
Q : ㅎㅎㅎ 점수나오면 봅시다.
A : -- 넹.
Q : 자격증은?
A : DB 관련 자격 준비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군요.
Q : 너 설마 치트키 쓸려는건 아니지.
A : 고민중입니다.
Q : 비겁해 비겁해 비겁해
A : 공부는 하고 확인겸 해서 치트키 쓸까 생각중입니다.
Q : 비겁해 X 10만
A : 자격증이 수험료가 비싸서 한번 떨어지면 가정경제가 휘청거려서요.
Q : 돈 핑계로 치트키 쓰는 더러운 블로거!
A : -- 네. 치트키 안쓸께요....
Q : 그럼 점수를 발표하겠습니다.
- 책읽기 : 1점
. 1월 : -1점
. 2월 : 1점
. 3월 : 1점
- 영어공부 : 8.75점
. 1월 : 6.25 점
. 2월 : 10점
. 3월 : 10점
- 자격증 : 아직 점수 없음.
자격증에서 점수 못 딸것 같은데...
열심히좀 살죠.
A : 넹 --+
일단 작심 3일을 지나고 작심 3개월 까지는 왔네요.
작심 1년이 되길 바래봅니다.
간만에 날이 좋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ㅎ 오후도 화이팅 하세요~ ^^
답글삭제즐겁게 읽었습니다. 저도 분야는 틀리지만, 원서 재미난다는거 하나 질렀답니다. 외국도서는 머리털나고 처음 질러보는데...중학교 수준이면 읽을수 있다는데..제수준이 초등수준일까봐 겁나네요. ^^;
답글삭제님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빠샤~
@하수 - 2010/04/02 12:22
답글삭제넵^^ 감사합니다.
@sinuuu - 2010/04/02 12:53
답글삭제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