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5_고민하다.
4월이 되면서 회사에서 실시하는 체조를 야외에서 하고있습니다.
처음 몇일은 따뜻해서 할만 했는데
어제랑 오늘은 체조하는데 손이 시리더군요.
아래는 체조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나눈 대화입니다.
약간 각색했으니 대화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할 생각은 하지마시고 ....
K대리 : 음... 이러다가 우리 멸종하는거 아냐?
K과장 : K대리 니가 제일 먼저 멸종하겠는데
K대리 : 응? 왜요?
K과장 : 지방이 없잖여.
L과장 : 2012영화 보고 나면 요즘날씨 변덕 스러운게 약간은 무서워요.
K대리 : 음... 2012년이면 적금 타야되는데...
L과장 : 2011.12.31 날 해약하고 술이나 한잔 합시다.
K과장 : 그래 K대리 멸종하기 전에 좋은일 함 하고 가야지.
뭐 이런 영양가 1mg도 없는 대화였습니다.
암튼... 2012년에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전 한푼의 돈이라도 적금을 들겠습니다.
별 쓰잘데기 없는 고민으로 시작한 하루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모두들 건간 조심하세요.
참... 어제는 프로야구 최초로 강설 취소 경기가 나왔죠 --;;;;
ㅋㅋ 지방없는 분들이 제일 먼저 멸종한다. ..
답글삭제어디 이론이신지. ^^;; 전좀 조금더 살아 남겠네염.
적금탄돈으로 술드시면 허걱...^^
재미 있게 잘보았습니다.
전 우리아들들이랑 끄까지~ 살아야 겠네염. ㅋㅋ
@sinuuu - 2010/04/15 12:42
답글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날씨 참 봄 같지가 않죠?
답글삭제오늘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하수 - 2010/04/16 07:03
답글삭제즐거운 금요일 아침입니다. 이제는 좀 따뜻해 질려나요.... 주말엔 아들놈 데리고 산책이라도 가야겠네요. 하수님도 따님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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