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7일 수요일

꽃 피는 봄이 왔군요.

2010.04.07_산책하다.

요즘 블로그 포스팅이 좀 뜸했네요.
지난 금요일 쓰고 벌써 수요일이 되었군요.
그 사이에 회사 뒷동산엔 벚꽃이 만발했네요.
다음주면 꽃비가 날리지 싶습니다.

최근에는 날도 따뜻하고 꽃도 피고해서
점심먹고는 회사 뒷산에 산책을 갑니다.
말이 산이지 언덕이라고 보면 좋습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니까요.

겨울동안 움추렸던 몸도 마음도
봄의 기운을 받아서 살아나는 느낌이네요.

아침에 "안녕하세요"
점심에 "맛있게드세요"
저녁에 "먼저퇴근합니다"
늘 세마디 정도만 나누던 회사동료와
헤아릴수 없이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자연과 교감하고
사람과 교감하는
그런 봄이 왔습니다.

봄이
벚꽃의 화려한 꽃비를 뿌리면서
가기전에
조금더 교감하고 싶은 하루네요.

2 개의 댓글:

  1. 회사 뒷동산이라~ 정말 운치있고 좋으시네요.

    저회 회사 뒤는 바로 항구 바다라 꽃을 찾기 힘드네요 ㅠㅠ

    언제 저도 꽃구경 가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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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inuuu - 2010/04/07 18:25
    그렇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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