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8_확인하다.
어제는 정기 토익 시험을 치뤘습니다.
거의 2년만에 치는 시험이었네요.
그동안 출퇴근할때 MP3 들으면서 다녔고
기초 서적 한권 공부했습니다.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시작하고 몇 문제 지나지 않았는데 당황되더군요.
예전에 취업전에 토익칠때 Part1 정도는 대충 알아들었었는데
안들리는 문제가 있더군요.
음... 준비가 너무 허술했나...
듣기 할때는 안들리는 문제 고민하기 시작하면 다음 문제들 계속 밀리기때문에
아무거나 찍고 계속 들었습니다.
점점 안들리는게 많더니 Part3,4는 거의 반이상 찍은거 같군요.
그렇게 리스닝을 끝내고 리딩을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모르는 단어가 속출합니다.
나름 시간을 배분하면서 했지만
15분 남았다는 안내방송이 나올때
아직 15문제가 남아있더군요.
Part7 15문제를 15분안에 푼다는건 사실상 무리지요.
5문제는 열심히 읽고 풀고 나머지 10문제는 맘가는데로 찍었습니다.
그렇게 일요일 아침 잠을 포기하고 친 토익시험이 끝났군요.
느낌에 2년 전 점수랑 비슷할듯 싶네요.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을겁니다.
어차피 1년을 보고 진행중인 과제니까요.
이제 1/4이 지났군요.
다시 정신 좀 챙기고 목표를 향해 다시 뛰어야겠습니다.
ㅎㅎㅎ 화이팅 하세요~ ^^
답글삭제@하수 - 2010/03/29 14:02
답글삭제네 화이팅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